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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봄을 맞이하는 신춘음악회 '뉴 탱고 트라이앵글(New Tango Triangle)'을 개최한다.
뉴 탱고 트라이앵글은 jtbc 드라마 '밀회'에 출연해 알려진 피아니스트 박종훈, 깊고 중후한 울림으로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예슬', 탱고 특유의 감성과 리듬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아코디언 연주자 임슬기로 구성돼 있다.
세 연주자는 전통 아르헨티나 탱고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클래식과 재즈 등 여러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베르탱고(Libertango)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클래식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칸초네, 샹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게스트로는 현악트리오 카라멜 클래식, 더블베이스 장태희, 테너 이정현이 출연한다.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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