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충주시청에서 충주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6.03.10.bcle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997_web.jpg?rnd=20260310114242)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충주시청에서 충주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충주·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선거 공천장을 다투고 있는 노영민·송기섭 예비후보가 10일 충주와 제천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노 예비후보는 이날 충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2차 지방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충북 북부 지역에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충북 북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자신의 핵심 경제 공약으로 내놓은 '충청북도주식회사' 설립 구상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노 예비후보는 "충북 경제의 또 다른 축은 농업과 지역 산업"이라면서 "회사는 유통과 마케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AI 유통·마케팅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자본금 100억원 규모인 이 회사는 충북도와 시군, 농협 등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판로 확대, 브랜드 강화, AI스마트물류, 수출 확대를 핵심 사업으로 꼽았다.
송 예비후보도 같은 날 충주시청과 제천시청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맞춤 공약을 제시했다.
노 예비후보는 이날 충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2차 지방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충북 북부 지역에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충북 북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자신의 핵심 경제 공약으로 내놓은 '충청북도주식회사' 설립 구상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노 예비후보는 "충북 경제의 또 다른 축은 농업과 지역 산업"이라면서 "회사는 유통과 마케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AI 유통·마케팅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자본금 100억원 규모인 이 회사는 충북도와 시군, 농협 등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판로 확대, 브랜드 강화, AI스마트물류, 수출 확대를 핵심 사업으로 꼽았다.
송 예비후보도 같은 날 충주시청과 제천시청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맞춤 공약을 제시했다.

제천시청 찾은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충주·제천·단양이 공유하는 자원들을 '충주호 광역 관광벨트'로 묶어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 키우겠다"면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3개 시·군이 참여하는 북부지역 발전 정책협의체 설립 계획도 내놨다. 송 예비후보는 "공동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예산과 집행까지 논의하는 강력한 실행 기구로 만들어 북부권 전체의 파이를 키우고 그 과실이 지역민께 돌아가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주에서 중부내륙선 철도의 단선 구간 복선화, 충주 역세권에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공약했다. 제천 지역 공약은 2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유치와 제천역세권 복합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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