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부와 여당이 9일 설 연휴인 27일부터 31일까지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KTX·SRT 역귀성 요금을 30∼40% 할인하기로 했다.9일 서울역 내 승차장에서 시민들이 KTX에서 내리고 있다. 2025.01.09.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20656532_web.jpg?rnd=2025010915130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부와 여당이 9일 설 연휴인 27일부터 31일까지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KTX·SRT 역귀성 요금을 30∼40% 할인하기로 했다.9일 서울역 내 승차장에서 시민들이 KTX에서 내리고 있다. 2025.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의 혜택을 받은 이용객은 전년 41만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87만명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했으며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19만7000명(26억원 할인)과 비교해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업그레이드 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2자녀 이상 가족이 함께 타면 KTX 운임을 최대 50% 할인하는 ‘다자녀 행복’은 28만4000명이 이용, 41억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이용객은 전년 20만9000명(29억원 할인)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했으며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19만7000명(26억원 할인)과 비교해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업그레이드 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2자녀 이상 가족이 함께 타면 KTX 운임을 최대 50% 할인하는 ‘다자녀 행복’은 28만4000명이 이용, 41억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이용객은 전년 20만9000명(29억원 할인)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의 모습. 2023.03.30.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30/NISI20230330_0001230151_web.jpg?rnd=20230330141540)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의 모습. 2023.03.30.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다자녀 행복’은 25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회원이 가족 3인 이상(어른 1명 포함) 함께 이용할 경우 KTX 운임을 할인해 주는 제도로, 2자녀는 30%, 3자녀 이상은 50% 할인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 마케팅 단장은 "저출생 위기 극복이라는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비용을 부담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 할인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민성 코레일 고객 마케팅 단장은 "저출생 위기 극복이라는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비용을 부담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 할인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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