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떨어지자 건설株도 '불기둥'…현대건설 7%대 강세

기사등록 2026/03/10 10:27:33

최종수정 2026/03/10 10:48:35

대우건설·DL이앤씨 동반 강세

[서울=뉴시스] 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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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국제유가 하락으로 원자재 부담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10일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7분 기준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7.17%) 오른 15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우건설은 6.24% 상승한 9310원에 거래 중이며 GS건설(5.47%), DL이앤씨(8.54%) 등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건설 원가 부담 완화 기대가 커진 점이 건설주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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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떨어지자 건설株도 '불기둥'…현대건설 7%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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