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위탁가정 등 현장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가정위탁 부모들이 아동상담 등 보수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아동권리보장원 제공). 2020.05.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2/NISI20200522_0000532103_web.jpg?rnd=20200522165236)
[세종=뉴시스]가정위탁 부모들이 아동상담 등 보수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아동권리보장원 제공). 2020.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회의실에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위탁부모와 위탁가정 출신 자립준비청년들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정부 국정과제이자 지난해 12월 수립된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서도 강조된 가정위탁 활성화 구체적 이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위탁부모들은 휴대전화 개통, 학교 입·전학, 출산·양육 및 다자녀 혜택 소외 등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복지부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위탁부모가 양육과정에서 겪는 부모동의 문제, 출산·육아 및 다자녀 혜택 소외 문제, 지역별 경제적 지원 격차 문제 등 일상생활 속 문제에 대해서 속도감 있는 제도개선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위탁가정이 단순히 아동을 보호하는 여러 유형 중 하나가 아니라 새로운 가족 형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해 위탁부모와 아동이 실제로 마주하는 불편부터 세심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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