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그룹 핑클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옥주현이 자신의 다이어트 관리법을 공개했다. (사진='눙주현'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788_web.jpg?rnd=20260310101258)
[뉴시스] 그룹 핑클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옥주현이 자신의 다이어트 관리법을 공개했다. (사진='눙주현'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그룹 핑클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옥주현이 자신의 다이어트 관리법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에는 '이 언니는 다이어트도 그냥 안 함… 자기관리 끝판왕 옥주현의 다이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최근 주변에서 체중 관리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요새 '도대체 뭘 먹고 요즘 더 날씬해졌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직업 특성상 사계절 상관없이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지금 공연 중인 작품에서는 배가 나오면 입을 수 없는 옷을 입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라는 게 뭐냐. 안 먹고 덜 먹는 게 아니다"라며 "관리는 불편한 게 아니다. 더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있는 길이자 더 기분좋게 일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무리한 체중 감량에 대해 경계했다. 옥주현은 "주입을 시키는 거다. 나를 속여야 한다"며 "나이가 들 수록 어릴 때 하던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절대 하면 안 된다. 그러면 폭싹 늙는다"고 말했다.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핑클 때 '급찐급빠'부터 녹차, 고구마 다이어트 많이 해봤다. 근데 그건 정말 건강을 해친다"며 "목표 몸무게에 도달했을 때 '자 그동안 못먹었던 걸 먹어볼까'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평소 생활 속 관리 습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옥주현은 "평소에 관리하는 게 힘들지 않다는 모드로 살아가야 한다"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유지하는 생활 방식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다이어트 루틴으로 유산균과 영양 보조제를 언급했다. 공복 상태에서 영양제를 섭취한 뒤 과일과 함께 유산균을 챙겨 먹는 습관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옥주현은 이 같은 루틴을 약 5개월 동안 유지한 결과 “옷 핏이 좋아지고 허리 사이즈도 두 번 정도 줄었다”고 전했다.
또한 평소 체중계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키가 173cm인데, 옷을 입을 때 안다"며 "핑클 때 입던 옷 아직도 입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상 속 자세와 활동량 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옥주현은 "생활에서 습관을 잡아야 한다. 계단 2~3층 정도는 걸어가고, 걸을 때 쾅쾅 걷는 게 아니라, 계단을 오를 때 앞꿈치로 힙업하며 걷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가만히 있는 걸 못한다. 집에 의자가 많아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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