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화물운송실적 관리시스템 기능 개선…"작년분 3월 마감"

기사등록 2026/03/10 08:46:09

제도통계결과 9→5월로 앞당겨 확인 가능해져

[서울=뉴시스] 화물운송실적 관리시스템(FPIS) 결과 조회 화면.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화물운송실적 관리시스템(FPIS) 결과 조회 화면.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화물운송실적 관리시스템(FPIS) 기능을 개선해 신고 편의성을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화물운송실적 신고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가 운송 또는 주선 실적을 정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제도다.

이번에 3월 실적신고를 기반으로 제도통계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해 달라는 민원을 수용해 개선했다.

이에 따라 운수사업자는 제도통계 결과를 기존 9월에서 5월로 앞당겨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6월 최종 실적 마감 전에 수정·정정할 수 있게 돼 화물 선진화제도 준수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법상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는 이달까지 지난해의 화물운송실적을 FPIS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시스템 기능 개선을 통해 화물운송업계 종사자들에게 더 나은 운송시장 환경을 제공하고 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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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화물운송실적 관리시스템 기능 개선…"작년분 3월 마감"

기사등록 2026/03/10 08:46: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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