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국회 산중위 전체회의 참석
"車 투자 요구, 직간접적으로 있어"
![[서울=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21197590_web.jpg?rnd=20260306105945)
[서울=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 관련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김 장관은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산업 협력 방안을 만들어서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국의 방안에 대해서 캐나다 정부에 비교적 좋은 이야기는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김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산업장관과 만난 바 있다.
최근 한국·독일이 6척씩 분할 발주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제가 캐나다 갔던 그 당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현재는 그런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강조했다.
캐나다가 자동차 분야 투자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그런 이야기가 직접·간접적으로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상응하는 대응을 만들어서 설명하는 상황이고 정해놓고 해달라는 것은 아니고 캐나다 정부에서 봤을 때 방산·산업 패키지가 어떤 게 좋은지 놓고 평가하는 시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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