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립어린이집서 1세 영아 학대 의혹…보육교사 내사

기사등록 2026/03/09 16:45:49

최종수정 2026/03/09 18:34:24

지난해 11월에 신고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20일 오전 서울경찰청 글자가 보이고 있다. 2025.11.20.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20일 오전 서울경찰청 글자가 보이고 있다. 2025.1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서울 강동구의 한 구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만 1세 영아들을 상대로 학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은 지난해 11월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 A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만 1세 영아반을 맡아 보육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머리를 잡아채거나 꼬집는 등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한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현재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추가 피해 아동이 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강동구 구립어린이집서 1세 영아 학대 의혹…보육교사 내사

기사등록 2026/03/09 16:45:49 최초수정 2026/03/09 18:34: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