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사장(가운데)이 9일 오전 고양에 있는 KTX차량기지에서 고속열차 유지보수 현장을 점검했다. 2026.03.09.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300_web.jpg?rnd=20260309160651)
[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사장(가운데)이 9일 오전 고양에 있는 KTX차량기지에서 고속열차 유지보수 현장을 점검했다. 2026.03.09. (사진=코레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9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고속열차 정비 현황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김태승 사장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경정비동과 중정비동을 차례로 둘러보고,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고속열차 중정비와 경정비를 모두 수행하는 융합 정비기지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중량물(차륜 등) 작업용 로봇팔 ▲CBM(상태기반 유지보수)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KTX-산천과 이음, 청룡 등 다양한 종류의 고속열차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또한 철도 안전과 관련한 현장 작업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작업별 유지보수 담당자와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속열차 정비작업에 인공지능(AI)를 적극 도입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작업장 리모델링 등 근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김태승 사장은 "서로가 서로를 지켜준다는 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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