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삼성창원병원 '고난도 간이식 50례' 달성. (사진=삼성창원병원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290_web.jpg?rnd=20260309160214)
[창원=뉴시스] 삼성창원병원 '고난도 간이식 50례' 달성. (사진=삼성창원병원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장기이식센터가 2023년 첫 간 이식 성공 이후 약 2년10개월 만에 고난도 간 이식 5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의 간이식 수술 건수는 최근 증가추세다. 30례에서 40례까지 약 8개월이 소요됐으나 40례에서 50례까지는 5개월이 소요됐다.
환자 분포를 살펴보면 창원과 경남 지역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경북·대구를 비롯해 대전, 전남, 충남 등에서도 간이식을 받기 위해 삼성창원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50례 가운데 88%가 생체 간이식이었다.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모든 생체 간이식에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절제술'이 적용됐다. 절개 범위를 줄여 기증자의 흉터와 통증, 수술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의료진의 높은 숙련도가 요구된다.
삼성창원병원 조재원 장기이식센터장은 "간이식은 수술 뿐만 아니라 수술 전후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하는 치료"라며 "지역민들이 더 이상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의 간이식 수술 건수는 최근 증가추세다. 30례에서 40례까지 약 8개월이 소요됐으나 40례에서 50례까지는 5개월이 소요됐다.
환자 분포를 살펴보면 창원과 경남 지역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경북·대구를 비롯해 대전, 전남, 충남 등에서도 간이식을 받기 위해 삼성창원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50례 가운데 88%가 생체 간이식이었다.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모든 생체 간이식에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절제술'이 적용됐다. 절개 범위를 줄여 기증자의 흉터와 통증, 수술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의료진의 높은 숙련도가 요구된다.
삼성창원병원 조재원 장기이식센터장은 "간이식은 수술 뿐만 아니라 수술 전후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하는 치료"라며 "지역민들이 더 이상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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