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취재석과 단상, 영상·음향 시설 갖춰
최첨단 시스템 '다목적 스튜디오'도 신설
![[창원=뉴시스]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경상남도의회 '독립형 브리핑룸' 내부 전경.(사진=경상남도의회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282_web.jpg?rnd=20260309155808)
[창원=뉴시스]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경상남도의회 '독립형 브리핑룸' 내부 전경.(사진=경상남도의회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실질적 소통 강화를 위해 청사 1층에 설치한 '독립형 브리핑룸 및 다목적 스튜디오'를 10일 제430회 임시회 개회일에 맞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확충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의정 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에는 별도 브리핑 공간이 없어 기자실을 공동 활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독립형 브리핑 전용 공간 마련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새 브리핑룸은 18석의 전용 취재석과 전용 단상, 영상·음향 시설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춘 전문 브리핑 공간이다.
단순한 발표 기능을 넘어 도민과 의회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론의 장으로서 의원들의 정책 발표는 물론, 도민과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공론화되는 통로로 활용된다.
도의회는 디지털 기반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자회견 신청 절차도 전면 개편했다.
의회 홈페이지 '열린의정' 코너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신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함께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도 함께 문을 연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홍보영상 제작은 물론 도민과의 실시간 소통 콘텐츠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학범 도의회 의장은 "도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의회 소식을 투명하게 접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마련된 소통 공간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신뢰받는 민생의회를 실현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확충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의정 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에는 별도 브리핑 공간이 없어 기자실을 공동 활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독립형 브리핑 전용 공간 마련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새 브리핑룸은 18석의 전용 취재석과 전용 단상, 영상·음향 시설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춘 전문 브리핑 공간이다.
단순한 발표 기능을 넘어 도민과 의회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론의 장으로서 의원들의 정책 발표는 물론, 도민과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공론화되는 통로로 활용된다.
도의회는 디지털 기반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자회견 신청 절차도 전면 개편했다.
의회 홈페이지 '열린의정' 코너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신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함께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도 함께 문을 연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홍보영상 제작은 물론 도민과의 실시간 소통 콘텐츠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학범 도의회 의장은 "도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의회 소식을 투명하게 접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마련된 소통 공간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신뢰받는 민생의회를 실현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