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식]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30만원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3/09 15:56:52

김제시 청사(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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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지역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연매출 3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정상 운영 중인 사업장이다. 지원 규모는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이며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다.

카드 매출액은 국세청 매출 신고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김제사랑상품권 결제 수수료는 별도의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제시청 경제진흥과 방문 접수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제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선발

김제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2026년 6월말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과채동 2구획과 복합동 2구획 등 총 4구획 입주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농은 최대 3년 동안 임대형 스마트팜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임대료는 공유재산 경작용 대부료 기준으로 연간 약 35만원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선발 공모 연도 기준 18세 이상 40세 미만 대한민국 국적자로,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입주자가 확정된다.

◇김제시,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본격 추진

김제시는 저소득 자가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 주거급여 수급자 가운데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주택 노후 상태에 따라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구분해 차등 지원하며 지붕 보수, 창호 교체, 단열 공사, 난방설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주택 상태를 조사한 뒤 보수 범위와 지원 금액을 확정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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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식]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30만원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3/09 15:56: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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