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광주시 산악연맹, 해빙기 합동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3/09 15:55:15

[광주=뉴시스] 국립공원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광주시 산악연맹이 지난 8일 무등산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국립공원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광주시 산악연맹이 지난 8일 무등산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광주시 산악연맹과 합동으로 해빙기 암장·급경사지 안전점검 및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간 지반 약화로 낙석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들은 급경사지 내 낙석 여부와 암장 내 시설물 노후화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의재교 일원에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구조 훈련도 병행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해빙기 대책기간인 4월10일까지 자체점검반 및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급경사지, 추락위험지구, 암장 등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최진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해빙기 기간은 날씨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암반이 이완돼 낙석 발생 위험이 높아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무등산 특수산악구조대의 낙석 점검 등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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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광주시 산악연맹, 해빙기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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