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이태석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11.18.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21065336_web.jpg?rnd=2025111821434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이태석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1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측면 수비수 이태석(24·아우스트리아 빈)이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빈은 9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리트임인크라이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리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11승3무8패(승점 36)를 기록한 빈은 리그 4위를 달렸다.
1위 슈투름 그라츠(승점 38)와는 승점 2 차이다.
빈은 후반 11분에 나온 아보브카르 바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28분에는 알렉산다르 드라고비치가 추가골을 터트렸는데, 이태석이 도움을 기록했다.
이태석은 코너킥 상황에서 동료와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왼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드라고비치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태석의 이번 시즌 3호 도움이었다.
그는 지난해 12월7일 볼프스베르거와의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시즌 2호골을 기록한 데 이어, 약 3개월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이번 시즌 주전 자원으로 활약 중인 이태석은 2골3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이태석과 한솥밥을 먹는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희 역시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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