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물의' 김인호 전 산림청장 경찰 조사…"음주 인정"

기사등록 2026/03/09 15:33:47

최종수정 2026/03/09 16:58:25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인호 산림청장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희망찬 농업·농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나라' 산림청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2.11. photocdj@newsis.com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인호 산림청장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희망찬 농업·농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나라' 산림청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2.11.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김 전 청장을 지난 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11시께 성남시 분당구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가 신호를 위반, SUV와 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김 전 청장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사고로 15명이 다쳤다.

김 전 청장은 경찰 조사에서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주 중 김 전 청장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김 전 청장은 음주운전 사고가 알려진 뒤 지난달 21일 직권면직됐다. 임명 6개월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음주물의' 김인호 전 산림청장 경찰 조사…"음주 인정"

기사등록 2026/03/09 15:33:47 최초수정 2026/03/09 16:58:2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