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평등사회"…충남도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기사등록 2026/03/09 15:13:29

최종수정 2026/03/09 15:16:14

[홍성=뉴시스] 충남도 주관으로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도 주관으로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여성들과 '함께 만드는 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갖고 역사적 가치를 계승·확산시켜나가기로 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도는 자유와 인권을 향한 여성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기억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상을 함께 보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 인권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년 말 완공을 준비 중인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정책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면서 “저출생 대책이자 여성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도 올해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성들이 결혼·출산·육아와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면서 “수시로 여성단체와 소통·협력하며 여성의 일자리, 돌봄, 안전, 권익과 같은 다양한 과제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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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평등사회"…충남도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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