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부산본부 29대 의장에 이해수 선출…5선 성공

기사등록 2026/03/09 15:32:13

대의원 214명 투표서 125표 얻어

[부산=뉴시스]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 제29대 의장. (사진=한국노총 부산본부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 제29대 의장. (사진=한국노총 부산본부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한국노총 부산본부는 9일 오전 정기 대의원 대회를 열고 제29대 의장에 이해수 현 의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해수 의장은 2009년 제23대 의장으로 처음 선출된 이후 24·25대를 거쳐 2023년 제28대 의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29대 의장에 재선돼 한국노총 부산본부에서 처음으로 5선 의장이 됐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의장은 이날 당선 소감에서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도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투쟁과 협상을 병행하며 노동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장·사무처장 러닝메이트 선거에는 대의원 214명이 참여했으며, 기호 1번 이해수(현 의장)·정봉주(현 사무처장) 후보조가 125표를 얻어 기호 2번 곽영빈(부산관광공사노조 위원장)·박상익(SK해운연합노조 부위원장) 후보조(89표)를 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국노총 부산본부 29대 의장에 이해수 선출…5선 성공

기사등록 2026/03/09 15:32:1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