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아랑곳 않고 귓속말"…지난해 18년 결혼 마침표 후 첫 핑크빛 기류
![[뉴시스] 영화 '보디가드', '늑대와 춤을' 등으로 1990년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스타 케빈 코스트너(71)가 모델 브룩스 네이더(27)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271_web.jpg?rnd=20260309154809)
[뉴시스] 영화 '보디가드', '늑대와 춤을' 등으로 1990년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스타 케빈 코스트너(71)가 모델 브룩스 네이더(27)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준호 인턴 기자 = 영화 '보디가드', '늑대와 춤을' 등으로 1990년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스타 케빈 코스트너(71)가 모델 브룩스 네이더(27)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 등 외신에 따르면 코스트너는 전날 밤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내 카지노에서 열린 유명 소셜 클럽 '제로 본드(Zero Bond)'의 개장 기념 VIP 파티에서 네이더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저녁 식사 내내 나란히 앉아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며, 이후 카지노 하이롤러 룸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에게 몸을 기울인 채 밀착해 대화에 몰두하고 있다. 매체는 "두 사람 사이에 직접적인 애정 행각은 없었으나, 이혼 후 혼자가 된 코스트너와 네이더 사이의 친밀한 기류에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고 전했다.
이번 포착은 코스트너가 지난해 전 부인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와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한 이후 나온 첫 핑크빛 기류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기네스 팰트로, 올랜도 블룸, 존 햄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으나, 외신들의 시선은 단연 4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코스트너와 네이더의 만남에 집중됐다.
한편 케빈 코스트너는 1990년대 최고의 미남 배우로 군림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옐로우스톤' 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브룩스 네이더는 미국의 유명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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