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주거·복지 등 41개 사업 추진
![[뉴시스] 용산구청 전경.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449_web.jpg?rnd=20260208104247)
[뉴시스] 용산구청 전경.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향후 5년간(2026~2030년) 추진할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이 정책 형성과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중심 정책 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을 통해 구는 ▲일자리(12개) ▲주거·복지(12개) ▲교육·금융(7개) ▲문화(3개) ▲참여·권리(7개) 등 5대 분야에서 총 41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31개 사업에 신규 사업 10개를 추가해 청년의 취업·주거·문화·정책 참여 등 삶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업특강, 청년기업 융자지원, 공인중개사 1일 체험 프로그램 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첫 취업부터 경력 개발까지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주거·복지 분야에서는 청년 1인가구 지원사업, 용산 청년 든든케어 사업(심리·법률 상담) 등을 추진해 주거와 생활 안정, 정서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금융 분야에서는 '용산 Young-Expert 미래 역량 교육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AI)과 금융기술(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처음만나는 재테크 하이' 등 금융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산 형성과 재무관리 역량을 높인다.
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축제 개최와 발달장애인 미술작업실 '느루아트' 운영 등을 통해 청년 문화 활동 기반을 확대한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청년이 정책 수립과 연구, 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안정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5년간 총 375억원을 투입하며, 이 가운데 약 45%인 172억원을 일자리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용산구는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 성과를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의 동반자이자 성장의 주체로 인식하는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함께 성장하는 용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계획을 통해 구는 ▲일자리(12개) ▲주거·복지(12개) ▲교육·금융(7개) ▲문화(3개) ▲참여·권리(7개) 등 5대 분야에서 총 41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31개 사업에 신규 사업 10개를 추가해 청년의 취업·주거·문화·정책 참여 등 삶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업특강, 청년기업 융자지원, 공인중개사 1일 체험 프로그램 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첫 취업부터 경력 개발까지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주거·복지 분야에서는 청년 1인가구 지원사업, 용산 청년 든든케어 사업(심리·법률 상담) 등을 추진해 주거와 생활 안정, 정서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금융 분야에서는 '용산 Young-Expert 미래 역량 교육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AI)과 금융기술(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처음만나는 재테크 하이' 등 금융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산 형성과 재무관리 역량을 높인다.
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축제 개최와 발달장애인 미술작업실 '느루아트' 운영 등을 통해 청년 문화 활동 기반을 확대한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청년이 정책 수립과 연구, 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안정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5년간 총 375억원을 투입하며, 이 가운데 약 45%인 172억원을 일자리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용산구는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 성과를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의 동반자이자 성장의 주체로 인식하는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함께 성장하는 용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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