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만 구독' 성시경 "광고주들한테 '저 XX 안 해준다' 소문"

기사등록 2026/03/09 15:42:15

[서울=뉴시스] 성시경. (사진=유튜브 채널 고추와사비 캡처)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시경. (사진=유튜브 채널 고추와사비 캡처)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구독자 약 223만 명을 보유한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 광고가 잘 붙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성시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 '고추와사비'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맛집 소개 선정 기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성시경은 "다 내가 알고 있던 가게들이다. 내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 집들을 (소개)하니까 돈을 받지 않는다. 가게 소개할 때 보통 돈 받으면 지금보다 돈이 더 많을 거다"라고 말했다.

광고 협찬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튜브처럼 광고 없는 유튜브 진짜 없다. (광고를) 한다면 하고 싶은데 내가 맛없는 걸 못 넣겠다. 그래서 광고주들한테 '저 XX 안 해준다'고 소문이 안 좋게 났다"고 설명했다.

또 "어쨌건 난 내가 '이게 좋다'고 말하고 먹어야 하는데 (맛 없는 건) 그렇게 못 하겠더라. 그래서 심사숙고해서 가게를 고른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요리·음악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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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만 구독' 성시경 "광고주들한테 '저 XX 안 해준다'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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