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을 함께 아이키우는 공동체 육아 시대"
![[대전=뉴시스] 정상신 6.3지방선거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정상신 후보측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163_web.jpg?rnd=20260309144134)
[대전=뉴시스] 정상신 6.3지방선거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정상신 후보측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정상신 6.3지방선거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9일 저출생 위기 극복 및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한 정책 공약으로 '대전 온마을 365 돌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기존 학교 중심 돌봄 한계를 넘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유치원생부터 초등 3학년까지 365일 내내 밤 9시까지 아이들을 돌본다는 내용이다.
단순 보호를 넘어 질 높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학교는 기초 교육과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마을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문화시설 등 지역 인프라를 1차 실행기관으로 지정, 독서와 문화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한다.
정 후보는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시기는 아이의 평생 습관이 형성되는 골든타임이지만 많은 학부모들이 일과 육아 사이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이제는 '독박 육아'의 시대가 아니라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육아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 말했다.
이어 “'대전 온마을 365 돌봄'은 단순한 시간 연장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부모님들에게는 경력 단절 걱정 없는 삶의 여유를 드리는 '민생 체감형' 복지 정책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중심을 잡고 지역사회 전체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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