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도 청사 활용 방안은 이달 중 발표
![[춘천=뉴시스] 9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사진)는 신청사 건축 허가가 지난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083_web.jpg?rnd=20260309140602)
[춘천=뉴시스] 9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사진)는 신청사 건축 허가가 지난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건축 허가가 지난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건축 허가 완료로 경관 심의, 교통 영향 평가 심의, 건축 허가 사전 승인 등 관련 행정 절차가 지난 해 7월 신청 이후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됐다.
![[춘천=뉴시스] 9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신청사 건축 허가가 지난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신청사 전경과 진입도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088_web.jpg?rnd=20260309140732)
[춘천=뉴시스] 9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신청사 건축 허가가 지난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신청사 전경과 진입도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간 도는 지난 2022년 부지 선정 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2월 신청사 부지를 확정했으며, 2024년에는 사업 계획에 대한 중앙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2024~2025년에는 기본 설계와 토지 보상을 병행 추진했으며, 현재 실시 설계를 진행 중이다. 토지 보상은 100% 완료된 상태다.
신청사는 강원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신청사에는 각종 문화 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며, 현 청사 이용 시 가장 큰 불편으로 지적돼 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총 1618면 규모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공들여 설계를 진행하며 쉼 없이 준비해 왔다”며 “3주 뒤 착공식을 시작으로 3만평 부지의 토목공사와 진입 도로 공사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현 도청사 활용 방안은 이달 중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