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검토했던 법인 활용 계획은 현재 보류된 상태"
![[서울=뉴시스]이하늬 '스트레이트'(사진=방송 캡처)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540_web.jpg?rnd=20260309081451)
[서울=뉴시스]이하늬 '스트레이트'(사진=방송 캡처)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하늬가 1인 기획사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를 위해 식당을 소유했다는 의혹에 대해 "단순히 건물을 임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9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음식점은 건물 임차인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영업장으로, 단순히 건물을 임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부동산은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한 자산이 아니며, 관련 임대 수익은 법인 회계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팀호프는 또 "호프프로젝트는 취득 당시 법인 본점 소재지로 활용하는 것을 포함,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웰니스와 연계한 사업 구상, 창작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작업 공간 마련, 신진 예술인 지원 및 아카데미 형태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도인 사망 이후 이해관계인들 사이의 분쟁이 발생하면서 소유권 이전 완료까지 약 3년이 소요됐다"며 "그 사이 관련 법령이 개정됐고, 기존 임차인이 영업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해당 임대차 계약이 갱신·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당초 검토했던 법인 활용 계획은 현재 보류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 TV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전날 보도를 통해 이하늬가 1인 기획사를 활용한 절세와 부동산 투자 목적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 소고기·곰탕 전문 식당을 분점으로 등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7년 11월 법인 명의로 약 64억5000만원에 매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상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약 42억원으로 설정돼 있어, 매입 과정에서 상당한 규모의 대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또한 이하늬와 해당 법인은 지난해 9월 서울지방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았고, 약 60억원의 세금이 추징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9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음식점은 건물 임차인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영업장으로, 단순히 건물을 임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부동산은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한 자산이 아니며, 관련 임대 수익은 법인 회계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팀호프는 또 "호프프로젝트는 취득 당시 법인 본점 소재지로 활용하는 것을 포함,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웰니스와 연계한 사업 구상, 창작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작업 공간 마련, 신진 예술인 지원 및 아카데미 형태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도인 사망 이후 이해관계인들 사이의 분쟁이 발생하면서 소유권 이전 완료까지 약 3년이 소요됐다"며 "그 사이 관련 법령이 개정됐고, 기존 임차인이 영업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해당 임대차 계약이 갱신·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당초 검토했던 법인 활용 계획은 현재 보류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 TV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전날 보도를 통해 이하늬가 1인 기획사를 활용한 절세와 부동산 투자 목적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 소고기·곰탕 전문 식당을 분점으로 등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7년 11월 법인 명의로 약 64억5000만원에 매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상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약 42억원으로 설정돼 있어, 매입 과정에서 상당한 규모의 대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또한 이하늬와 해당 법인은 지난해 9월 서울지방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았고, 약 60억원의 세금이 추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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