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당 최대 월 200만원 지원
![[밀양=뉴시스] 청년 일경험(인턴) 사업 포스터.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005_web.jpg?rnd=20260309124814)
[밀양=뉴시스] 청년 일경험(인턴) 사업 포스터.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10일까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의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상생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36명 규모 내에서 청년 인턴을 직접 채용하게 된다. 인턴 채용 시 기업은 청년 일경험수당 월 180만원과 전담 멘토 수당 월 20만원을 합쳐 인턴 1명당 매월 20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3개월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밀양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기업 혹은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시청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통로가 되고 청년에게는 지역 안착의 계기가 되는 사업인 만큼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밀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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