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지구대 김리현 순경
![[제주=뉴시스] 5일 오후 제주시 오일시장 인근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불법 체류 중국인이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946_web.jpg?rnd=20260309112444)
[제주=뉴시스] 5일 오후 제주시 오일시장 인근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불법 체류 중국인이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음주운전 도주 차량이 새내기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16분께 제주시 외도동 도로에서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고 위험 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노형지구대 김리연 순경 등 2명은 주변 운전자였던 신고자가 문제의 차량을 쫓아가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김 순경은 이날 제주시 오일장 인근에서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요구했으나 차량 운전자 A(40대)씨는 하차하자마자 그대로 인근 밭으로 도주했다.
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16분께 제주시 외도동 도로에서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고 위험 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노형지구대 김리연 순경 등 2명은 주변 운전자였던 신고자가 문제의 차량을 쫓아가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김 순경은 이날 제주시 오일장 인근에서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요구했으나 차량 운전자 A(40대)씨는 하차하자마자 그대로 인근 밭으로 도주했다.
![[제주=뉴시스]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김리현 순경.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944_web.jpg?rnd=20260309112343)
[제주=뉴시스]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김리현 순경.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김순경은 300여m를 추적한 끝에 운전자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 중국인으로 무면허에다 면허취소(0.08% 이상)의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김 순경은 지난 1월에도 점심 식사 차 방문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손님이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신속히 단속한 바 있다.
김 순경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 중국인으로 무면허에다 면허취소(0.08% 이상)의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김 순경은 지난 1월에도 점심 식사 차 방문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손님이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신속히 단속한 바 있다.
김 순경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