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주식회사' 등 충북 경제 대전환 구상도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9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 MOU 체결' 등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09. nulh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935_web.jpg?rnd=20260309112011)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9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 MOU 체결' 등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삼성 유치를 첫 공약으로 내걸었다.
노 예비후보는 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 경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충북에 삼성만 제대로 된 거점이 없는 상황"이라며 "삼성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 투자를 이끌어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AI 유통·마케팅 플랫폼 '충청북도주식회사' 설립을 포함한 충북경제 대전환 구상도 내놨다.
충청북도주식회사는 자본금 100억원 규모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유통·브랜드·수출 플랫폼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강화, AI 스마트 물류 구축, 수출 확대의 4개 핵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중국 대사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진출의 새로운 활로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노 예비후보는 "충북 경제 대전환을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충북, 청년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며 "지속 가능한 충북 경제의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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