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대구 국정자원 안착…중앙부처 AI 공급

기사등록 2026/03/09 11:19:37

국정자원 대구센터 보안 환경 통해 '두레이' 공급

[서울=뉴시스] NHN두레이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의 민관협력(PPP) 행정망존을 통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인공지능(AI) 협업 도구 '두레이(Dooray!)'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두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NHN두레이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의 민관협력(PPP) 행정망존을 통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인공지능(AI) 협업 도구 '두레이(Dooray!)'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두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NHN두레이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의 민관협력(PPP) 행정망존을 통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인공지능(AI) 협업 도구 '두레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기존 NHN클라우드의 판교 데이터센터를 통해 공공·금융·민간 고객사에 공급하던 두레이를 행정기관에도 공급하고자 국정자원 대구센터 내 NHN클라우드 기반 행정망존에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4월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 절차가 마무리되면 행정기관은 대구센터의 안정적이고 높은 보안 환경에서 두레이를 도입할 수 있게 된다.

NHN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를 비롯해 업무, 드라이브, 위키 등 프로젝트 기능들과 AI 기능까지 통합 제공하는 차별성과 CSAP 표준 인증, CSA STAR의 최고 등급 골드 취득 등을 통해 보안성을 입증했다.

현재 150여 곳의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국내 공공 소프트웨어형 클라우드(SaaS) 협업 플랫폼 1위 사업자로 올라섰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을 통해 충청북도 및 산하 7개 지자체와 하남시, 구리시 등을 포함한 총 10여 개 지자체에도 두레이를 공급했다.

NHN두레이는 그간 행정망의 제도적·기술적 한계로 SaaS 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자체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험을 발휘해 앞으로 더 많은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NHN두레이는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 완료 이후 상반기 중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에도 두레이를 연동할 계획이다.

대구센터 PPP 행정망존에 구축된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은 행정기관이 자체 업무공간 내에서 여러 민간 SaaS 솔루션을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디지털 공간이다. 연동이 완료되면 행정기관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두레이를 도입해 업무 방식을 최적화할 수 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공공과 금융 영역에서 업무 환경 혁신을 지원하며 각 시장을 선도해온 NHN두레이가 이제 중앙 부처와 지자체 등 행정기관으로 그 영역을 본격 확대하고자 한다"며 "보안이 최우선인 시장에서 성능과 효용성을 이미 입증한 만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도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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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대구 국정자원 안착…중앙부처 AI 공급

기사등록 2026/03/09 11:19: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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