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제주=뉴시스] 제주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1/NISI20230811_0001338832_web.jpg?rnd=20230811131046)
[제주=뉴시스] 제주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4월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해 가격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올해 1월1일 기준 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총 6만5832호로, 전년 대비 630호 증가했다.
반면 변동률 산정가격 총액은 10조7607억원으로, 지난해(10조7767억원)보다 0.15% 하락했다. 읍·면지역 감소율이 0.24%로 동지역(-0.09%)보다 높았다.
개별주택 최고가는 연동 소재 주택(주거용 면적 1242.07㎡)이 53억5400만원으로 산정됐다. 읍·면지역에서는 애월읍 곽지리 소재 주택(1473.33㎡)이 17억5500만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최저가는 77만7000원으로 산정된 구좌읍 평대리 소재 국유지 위 개인 소유 주택(19.83㎡)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시 세무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가격 산정 타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제주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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