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장기 생존 대비 지상 연구시설 추진"
홍콩·마카오 우주인도 임무 준비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이 심우주 탐사 확대에 맞춰 인류가 외계행성에서의 장기생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우주정거장에 처음 입성한 여성 우주인 왕야핑은 2013년 6월 우주정거장에서 '우주 강의'를 선보이는 모습. 2026.03.09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심우주 탐사 확대에 맞춰 인류가 외계행성에서의 장기생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8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전국위원이자 중국 우주정거장에 처음 입성한 여성 우주인 왕야핑은 전날 열린 단체 토론에서 "중국 우주비행사 연구훈련센터가 지구 밖 장기 생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상 기반 연구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 위원은 "중국이 심우주로 나아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중국 유인우주 산업의 빠른 발전을 보며 강하고 안정된 중국에서 이런 위대한 시대를 직접 목격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홍콩과 마카오 출신 우주인들의 임무 준비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중국 우주인은 모두 본토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홍콩과 마카오 출신 예비 우주인들이 현재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빠르면 올해 안에 중국 우주정거장 비행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왕 위원은 "외국 우주인 선발과 훈련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이들은 중국 우주인들과 함께 중국 우주정거장에서 공동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올해 자체 운영 중인 우주정거장 톈궁과 관련해 유인 보급 임무 2회와 화물 보급 임무 1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우주정거장은 안정적으로 궤도에서 운영되고 있다. 중국 유인우주 프로그램은 응용 및 발전 단계에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유인 임무 6회, 화물 보급 임무 4회, 우주선 귀환 임무 7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전국위원이자 중국 우주정거장에 처음 입성한 여성 우주인 왕야핑은 전날 열린 단체 토론에서 "중국 우주비행사 연구훈련센터가 지구 밖 장기 생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상 기반 연구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 위원은 "중국이 심우주로 나아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중국 유인우주 산업의 빠른 발전을 보며 강하고 안정된 중국에서 이런 위대한 시대를 직접 목격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홍콩과 마카오 출신 우주인들의 임무 준비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중국 우주인은 모두 본토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홍콩과 마카오 출신 예비 우주인들이 현재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빠르면 올해 안에 중국 우주정거장 비행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왕 위원은 "외국 우주인 선발과 훈련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이들은 중국 우주인들과 함께 중국 우주정거장에서 공동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올해 자체 운영 중인 우주정거장 톈궁과 관련해 유인 보급 임무 2회와 화물 보급 임무 1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우주정거장은 안정적으로 궤도에서 운영되고 있다. 중국 유인우주 프로그램은 응용 및 발전 단계에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유인 임무 6회, 화물 보급 임무 4회, 우주선 귀환 임무 7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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