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마 기술이전·공동개발 모색"
![[서울=뉴시스]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 2026.3.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711_web.jpg?rnd=20260309093429)
[서울=뉴시스]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 2026.3.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오는 12~14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리는 '바이오 차이나(BIO CHIN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IR 발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라스모티닙'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개발 성과를 중심으로 기술 이전, 공동 개발 등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바이오 차이나는 올해 11회를 맞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콘퍼런스다. 매년 40여개국에서 3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코트라가 공동 지원하는 'BioBD 로드쇼 IR 피칭 ' 프로그램의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파이프라인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중국 바이오 시장은 약 473조 규모의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이다. 임상·연구 인프라 확충과 국가 주도의 중장기적 지원을 바탕으로 바이오 산업의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현지 제약사를 포함한 빅파마들과 1대 1 파트너링을 추진해 중국 시장 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AI 신약 개발 기반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규태 파로스아이바이오 호주법인 대표는 "바이오 차이나는 핵심 비즈니스의 장"이라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적 가치와 시장성을 공유하고, 글로벌 상업화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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