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회사원으로 받은 첫 월급으로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막튜브' 캡처) 2026.03.0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684_web.jpg?rnd=20260309092713)
[서울=뉴시스]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회사원으로 받은 첫 월급으로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막튜브' 캡처) 2026.03.0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회사원으로 받은 첫 월급으로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다.
8일 유튜브 채널 '막튜브'에는 '첫 월급 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한강에 정박한 배 위에서 지인들과 첫 월급 기념 모임을 준비했다.
후배가 임대한 선상 공간에서 파티를 할 계획이었지만 이미 다른 예약이 잡혀 있어 장소를 바꾸게 됐다. 결국 인근 배 옥상과 한강 주변 식당에서 삼겹살 파티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양치승은 목살과 삼겹살을 준비하며 지인들을 맞이했다. 지인들은 "역시 씀씀이가 대표급이다"라고 농담을 건넸고, 양치승은 "첫 월급을 탔으니 쏴야지. 오랜만에 만나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영화감독 박세준과 작곡가 이주호 등 지인들도 함께했다. 박세준 감독은 "영화 제작 준비를 하면서 관장님을 자주 떠올렸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고, 이주호 작곡가는 노래 이야기가 나오자 "관장님 그레이드에는 버리는 곡이 맞다"고 말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식사가 이어지자 양치승은 치킨과 어묵탕까지 추가로 주문하며 모임을 이어갔다. 그는 "첫 월급이 한강에서 다 날아갔다"면서도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 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앞서 배우 김우빈 등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은 2019년 강남 논현동 건물에 헬스장을 차렸다.
하지만 이후 해당 건물이 사용 후 구청에 기부채납해야 하는 시설이라는 사실을 몰랐고 강남구청의 퇴거 명령으로 헬스장을 폐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여파로 환불과 권리금 문제 등을 포함해 개인 피해액이 약 15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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