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뉴시스]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전경.(사진=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621_web.jpg?rnd=20260309090253)
[서울=뉴시스]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전경.(사진=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스케일업 팁스·글로벌 팁스를 통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일반 운영사 5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주도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민간 투자사(VC 등)가 직접 발굴·투자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정부 기술개발 자금을 연계해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스케일업 팁스는 2021년 12월 출범 이후 총 557개 기업을 선정해 3338억원을 지원했다. 이중 214개사는 추가 투자를 유치해 총 약 1조2550억원(누적)의 후속 자금을 확보했고, 총 13개사는 증시에 입성했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유망기업이 창업 이후 성장과 해외 진출까지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창업지원(팁스)→성장 촉진(스케일업 팁스)→글로벌 진출(글로벌 팁스)로 이어지는 성장 전주기 지원체계를 확립했다. 올해는 스케일업 팁스와 글로벌 팁스에 각각 2924억원, 74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선정된 59개사는 벤처투자회사, 신기술사업금융업자, 창업기획자 등으로 최대 6년간 활동한다. 부산·경남·강원·충남 등에 본사를 둔 지역 거점 투자사 5개사도 포함됐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이번 일반 운영사 선정을 통해 더욱 다양한 민간의 투자 역량이 스케일업 팁스와 결합하게 됐다"며 "올해 사업 개편을 계기로 그 성과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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