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 압구정 '메종드구르메' 플래그십 재단장…리테일·다이닝 결합

기사등록 2026/03/09 08:46:51

글로벌 식료품 마켓·카페테리아 결합한 '그로서테리아'로 재탄생

메종드구르메 부티크 존 (사진=LF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종드구르메 부티크 존 (사진=LF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자회사 LF푸드는 '메종드구르메'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이전·확장하고,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메종드구르메(Maison de GOURMET)'는 프랑스어로 '미식의 집'을 의미한다.

리뉴얼은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해외 현지의 '식료품 마켓(Grocery)'과 '카페테리아(Cafeteria)'를 결합한 '그로서테리아(Grocereteria)' 콘셉트를 기반으로, 리테일과 다이닝 경험을 하나의 공간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리미엄 유럽 식재료부터 커피·디저트·브런치·와인까지 해외 각지의 식문화를 입체적으로 선보여, 홈엔터테이닝을 즐기는 미식 라이프스타일 고객층을 만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최근 미식 문화 고도화로 수입 식재료와 미식 경험을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높아진 점도 반영했다.

특히 고급 식재료일수록 메뉴와 맛을 직접 체험하고 소비하는 경향이 확산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식재료의 차별화된 메뉴법을 제안하고, 메뉴에 사용된 식재료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구성했다.

매장은 글로벌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14가지의 테마 존(Zone)으로 구성했다.

새로운 브랜드와 한정 상품을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부티크'부터 ▲프랑스 브랜드 '구르망스'의 빵과 구움 과자를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 ▲올리브 오일 ▲트러플 ▲소스&시즈닝 ▲데일리·쿠킹 치즈&버터 ▲와인 페어링 존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샌드위치와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그랩&고(Grab&Go)' ▲요거트& 토핑 ▲2025 KNBC 챔피언 임미선 바리스타가 다이얼링한 원두로 완성한 커피와 '폰티에(Ponthier)' 주스로 활력을 더한 '바(Bar)' 존도 구성했다.

공간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자연스러운 우드 소재에 민트와 레드를 포인트 컬러로 조화롭게 배치해,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그로서리 특유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한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10일부터 소진 시까지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상온 제품 3종을 담은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티네(TINE) 크림치즈 2종 및 브라운 치즈 오리지널 블록을, 8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특별 제작한 메종드구르메 보냉백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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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 압구정 '메종드구르메' 플래그십 재단장…리테일·다이닝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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