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농업 수확량 변동 대응 협력방안 모색

기사등록 2026/03/09 12:00:00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 인천 서구 소재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사진=국립환경과학원 제공) 2023.11.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천 서구 소재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사진=국립환경과학원 제공) 2023.11.2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기후위기 영향에 따른 농업 수확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농·축·식량 및 원예특작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후적응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0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에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농업부문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을 포함한 10개의 기후적응 전문기관들은 지난 2022년 9월 6일에 협의체를 발족하고 '적응정보 표준화와 국가 기후위기 적응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협력을 위해 매년 2회 이상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농·축·식량·원예특작 부문 적응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기후적응 전문기관을 비롯한 전문가 약 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관별 전문가 발제는 ▲농업환경 부문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 연구(국립농업과학원) ▲기후위기 대응 축종별 연구 및 가축기상사육정보 통합체계 구축(국립축산과학원) ▲기후변화에 따른 쌀 생산량 예측 개선 연구(국립식량과학원) 등이다. 발제 이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농업 전반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부처 간 협력하는 자리"라며 "모든 국민이 맞춤형 기후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국립환경과학원, 농업 수확량 변동 대응 협력방안 모색

기사등록 2026/03/09 12: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