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대한 국힘 윤리위의 '당원권 정지 1년'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13.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21168740_web.jpg?rnd=2026021318475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대한 국힘 윤리위의 '당원권 정지 1년'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은 8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미신청에 대한 당 지도부의 수습을 촉구했다.
배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이 당내 서울시장 후보 경선 접수를 하지 않았다. 초유의 비상상황"이라며 "서울시장 경선에 현역 단체장으로서 가장 강력한 경쟁력과 경륜을 갖춘 오세훈 시장이 빠지는 것은 사실상 시장 선거 포기와 다름없다"고 했다.
그는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서울시당과 단체장을 흔들고, 민심과 괴리된 노선을 고집하면서 앞서있던 서울 지지세를 바닥까지 떨어뜨렸다"며 "당 지도부와 공관위는 한시도 지체 말고 수습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서울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싸워보기도 전에 패배를 인정함과 다름없다"라며 "즉시 후보 재공모를 결정해달라"고 했다.
입장문에는 구상찬·송주범·김경진·김근식 수석부위원장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배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이 당내 서울시장 후보 경선 접수를 하지 않았다. 초유의 비상상황"이라며 "서울시장 경선에 현역 단체장으로서 가장 강력한 경쟁력과 경륜을 갖춘 오세훈 시장이 빠지는 것은 사실상 시장 선거 포기와 다름없다"고 했다.
그는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서울시당과 단체장을 흔들고, 민심과 괴리된 노선을 고집하면서 앞서있던 서울 지지세를 바닥까지 떨어뜨렸다"며 "당 지도부와 공관위는 한시도 지체 말고 수습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서울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싸워보기도 전에 패배를 인정함과 다름없다"라며 "즉시 후보 재공모를 결정해달라"고 했다.
입장문에는 구상찬·송주범·김경진·김근식 수석부위원장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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