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바이애슬론金' 김윤지에 "행보 더욱 기대돼…끝까지 응원"

기사등록 2026/03/08 22:19:02

최종수정 2026/03/08 22:21:09

"계절과 한계 뛰어넘는 도전…당당하고 즐거운 도전 이어가길 기원"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0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김 선수가 여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며 계절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해왔다"며 "그 노력과 열정이 이번 겨울 설원 위에서 금빛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거둔 성과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김 선수의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남은 네 개의 종목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칠 김 선수를 우리 국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금메달이 김 선수의 삶에 오래도록 큰 자긍심으로 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환한 미소로 당당하고 즐거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12.5km 좌식 종목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여성 선수로서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 최초의 금메달이자 한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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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바이애슬론金' 김윤지에 "행보 더욱 기대돼…끝까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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