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 신청 안해…"당 노선 정상화 요구"

기사등록 2026/03/08 18:45:5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04.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오 시장은 전날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면서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6시까지 기한이었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절윤'(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으로 노선을 바꾸는 것이 선결 과제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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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 신청 안해…"당 노선 정상화 요구"

기사등록 2026/03/08 18:45: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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