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리더 역할 확대하도록 제도 지속 정비"
![[서울=뉴시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종룡 회장과 전 그룹사 여성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2026.03.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02078356_web.jpg?rnd=20260308143519)
[서울=뉴시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종룡 회장과 전 그룹사 여성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2026.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종룡 회장과 전 그룹사 여성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포함한 17개 전 그룹사 본부부서 여성 부장 8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연결과 성장, 미래를 이끄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상호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졌다.
그룹 내 대표적 여성 임원인 우리카드 박명신 부사장은 첫 강연자로 나서 '함께 성장하는 코칭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부사장은 자신의 커리어 패스와 성장 과정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며 조직 내 리더십과 소통·피드백 균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메타(Meta) 아시아태평양 본부 최지은 전무가 외부 초청 강사로 나서 성과 어필을 위한 스토리텔링과 영향력 확장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건네며, 글로벌 환경에서 쌓아온 생생한 리더십 경험을 폭넓게 공유했다.
임종룡 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다양성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직결되는 필수 전략"이라며 "핵심 직무 내 여성 리더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정비하겠다. 서로 든든한 조력자가 돼 그룹 내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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