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현재 공사 중인 용인에코타운(사진=용인시 제공)2026.03.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02078314_web.jpg?rnd=20260308111104)
[용인=뉴시스]현재 공사 중인 용인에코타운(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일대 용인레스피아에 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의 시험가동을 시작해 예정대로 오는 6월 준공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은 전체 면적 10만1177㎡인 용인레스피아 부지 가운데 5만1046㎡ 부분 지하에 하루 2만2000t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증설)과 250t 처리 규모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신설), 220t 처리 규모 슬러지 자원화시설(신설) 등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시는 용인레스피아의 환경기초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설 대부분을 지하에 넣고, 지상 부분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에 필요한 체육공원 형태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용인레스피아에 하루 5만6000t 처리 용량의 하수처리시설을 가동해 왔는데 이번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하루 처리 용량을 2만2000t(39.3%) 늘려 7만8000t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용인레스피아는 경안천 수계인 처인구의 동 지역과 포곡읍, 양지읍 일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는 곳으로 처리 용량이 늘어나 이 일대 개발 인허가의 부담을 덜게 됐다. 이 지역은 수질오염총량제의 적용을 받고 있어 공공하수처리 능력을 키워야만 개발행위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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