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풀타임 뛴 버밍엄은 찰턴에 석패
'양민혁 제외' 코번트리는 브리스틀 제압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 (사진=스완지 시티 홈페이지 캡처) 2025.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6/NISI20251026_0001975353_web.jpg?rnd=20251026113537)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 (사진=스완지 시티 홈페이지 캡처) 2025.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이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와 벌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코리안 더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스완지는 8일(한국 시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승리한 스완지(승점 49·14승 7무 15패)는 14위로 도약했고, 패배한 스토크(승점 47·13승 8무 15패)는 15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꾸준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엄지성과 배준호가 나란히 선발 출전해 서로를 상대했다.
엄지성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36분 리암 컬렌과 교체됐고, 배준호는 풀타임을 뛰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스토크는 전반 36분 소바 토마스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스완지는 후반 8분 잔 비포트니크가 기록한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47분 컬렌이 터뜨린 쐐기골을 더해 승전고를 울렸다.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 (사진=버밍엄 SNS 캡처) 2025.1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1/NISI20251221_0002023735_web.jpg?rnd=20251221104142)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 (사진=버밍엄 SNS 캡처) 2025.1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백승호가 선발 풀타임을 뛴 버밍엄 시티는 찰턴 애슬레틱 원정에서 0-1로 패배했다.
3연패에 빠진 버밍엄(승점 49·13승 10무 13패)은 12위에 머물렀다.
후반 29분 찰리 켈먼이 골망을 가른 게 이날 버밍엄에 패배를 안겼다.
양민혁이 명단에서 제외된 코번트리 시티는 브리스틀 시티 원정에서 전반 37분 사카모토 다쓰히로의 선제골과 전반 51분 하지 라이트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5연승을 달린 1위 코번트리(승점 74·22승 8무 6패)는 2위 미들즈브러(승점 66·19승 9무 7패)와의 격차를 승점 8로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연패에 빠진 버밍엄(승점 49·13승 10무 13패)은 12위에 머물렀다.
후반 29분 찰리 켈먼이 골망을 가른 게 이날 버밍엄에 패배를 안겼다.
양민혁이 명단에서 제외된 코번트리 시티는 브리스틀 시티 원정에서 전반 37분 사카모토 다쓰히로의 선제골과 전반 51분 하지 라이트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5연승을 달린 1위 코번트리(승점 74·22승 8무 6패)는 2위 미들즈브러(승점 66·19승 9무 7패)와의 격차를 승점 8로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