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295억 투입…중소·중견기업 장비 공동활용 지원
![[부산=뉴시스]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조감도.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02078203_web.jpg?rnd=20260308071637)
[부산=뉴시스]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조감도.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일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건립 현장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된 3개 과제 중 하나다. 부산시는 경남·경북과 함께 선정된 3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95억원을 투입해 부지 약 400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28년까지 전자빔용접시스템과 레이저클래딩시스템 등을 포함한 핵심 장비 12종을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는 구축 장비를 활용해 SMR 보조기기 제조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공동 활용과 제작기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시는 센터가 각국의 SMR 상용화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센터가 지역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된 3개 과제 중 하나다. 부산시는 경남·경북과 함께 선정된 3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95억원을 투입해 부지 약 400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28년까지 전자빔용접시스템과 레이저클래딩시스템 등을 포함한 핵심 장비 12종을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는 구축 장비를 활용해 SMR 보조기기 제조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공동 활용과 제작기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시는 센터가 각국의 SMR 상용화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센터가 지역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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