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세 취약 지역에 전략적 우선추천 공천 검토"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6.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21188528_web.jpg?rnd=2026022614443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정당 지지율 대비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재임 기간 뚜렷한 성과와 실적을 보여 지역 주민들의 평가가 검증된 후보에 대해서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했다.
이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는 승리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지역의 정치 지형과 선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당세가 취약한 지역이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 또는 당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략적 우선추천 공천도 검토할 수 있다"고 썼다.
이 공관위원장은 "반대로 후보 신청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겠다"며 "경선과 다양한 검증 절차를 통해 국민 앞에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공천은 누구를 위한 공천도 아니다. 계파나 개인을 위한 공천도 아니다. 오직 국민을 위한 공천, 선거에서 이기는 공천"이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 여러 의견과 논의가 있을 수 있지만 그 과정이 국민께 분열이나 갈등으로 비쳐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는 승리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지역의 정치 지형과 선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당세가 취약한 지역이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 또는 당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략적 우선추천 공천도 검토할 수 있다"고 썼다.
이 공관위원장은 "반대로 후보 신청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겠다"며 "경선과 다양한 검증 절차를 통해 국민 앞에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공천은 누구를 위한 공천도 아니다. 계파나 개인을 위한 공천도 아니다. 오직 국민을 위한 공천, 선거에서 이기는 공천"이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 여러 의견과 논의가 있을 수 있지만 그 과정이 국민께 분열이나 갈등으로 비쳐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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