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과학·리뷰엉이·요즘해녀·샐리 등 4팀 선정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올해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는 홍보 영상 콘텐츠를 만들 유튜브 협력 제작자 4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수부 공식 영상 협력 제작자들과 함께 60여편이 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올해도 국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친숙하게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기 위해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를 모집했다.
특히 올해는 더욱 신선한 시각과 자유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해양수산 정책을 다채롭게 홍보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이상 규모의 협력 제작자(2팀)와 함께 구독자 1만명 이상~10만명 미만의 새싹 공식 협력 제작자(2팀)도 새롭게 모집했다.
이번 모집에는 독자 100만명이 넘는 유튜브 영상 제작 3팀을 비롯해 총 27팀의 제작자가 지원했다. 서류와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안될과학, 리뷰엉이, 요즘해녀, 샐리 4팀이 올해 해수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협력 제작자 4팀은 제작자 고유의 색깔을 담아 올해 해수부의 정책을 국민이 알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자신의 채널에 정기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정도현 해수부 대변인은 "2026년 해수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 모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되신 제작자분들과 함께 국민이 알기 쉽고, 더 알아가고 싶은 해양수산 정책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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