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경남 거창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794_web.jpg?rnd=202603061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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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6일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기정예산보다 211억원이 증가된 8524억원으로 편성해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일반회계는 161억원이 늘어난 7902억원, 특별회계는 50억원이 늘어난 622억원이다. 정부의 건전 재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군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에 초점을 두고 재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의료복지타운 조성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감악산 꽃별 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올래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준영구 논두렁 설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임대형 스마트팜) ▲서북부경남 거점 APC 기자재 보관창고 신축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 등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의료·복지,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현안 해결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의결·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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