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원 예산 조기 집행
![[양산=뉴시스] 양산시 통도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21/NISI20240921_0020528123_web.jpg?rnd=20240921122556)
[양산=뉴시스] 양산시 통도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6일 올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예산 4000만원을 상반기 관광 수요 급증에 맞춰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상·하반기로 나눠 집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단체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식 축제 기간(3월7~8일, 14~15일)을 방문 인정 기간에 포함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홍매화 만개와 우담바라 개화 소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단체 방문 문의와 사전계획서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시느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접수된 인센티브 사전계획서 인원이 3800명을 넘어섰다.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당일 관광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1~2박 이상) 1인당 2만원~3만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전세버스 이용이나 수학여행단 유치 시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관내 여행업체에는 최종 지급액의 20%를 가산 지원해 지역 여행업계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시는 6일 올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예산 4000만원을 상반기 관광 수요 급증에 맞춰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상·하반기로 나눠 집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단체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식 축제 기간(3월7~8일, 14~15일)을 방문 인정 기간에 포함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홍매화 만개와 우담바라 개화 소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단체 방문 문의와 사전계획서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시느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접수된 인센티브 사전계획서 인원이 3800명을 넘어섰다.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당일 관광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1~2박 이상) 1인당 2만원~3만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전세버스 이용이나 수학여행단 유치 시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관내 여행업체에는 최종 지급액의 20%를 가산 지원해 지역 여행업계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양산=뉴시스] 원동매화축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7/03/16/NISI20170316_0012794764_web.jpg?rnd=20170316114656)
[양산=뉴시스] 원동매화축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또 이 사업은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 이용을 필수 조건으로 하고 있어 관광객 유치가 곧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관광객의 식사·체험·숙박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확대되면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관광-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예산 탄력 운용을 통해 관광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반기에도 추경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이번 예산 탄력 운용을 통해 관광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반기에도 추경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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