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강기정 광주시장과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6일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761_web.jpg?rnd=20260306162416)
[광주=뉴시스]강기정 광주시장과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6일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금호타이어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을 방문해 지역 경제 현안 및 기업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대표 기업인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곡성공장에서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접견실로 이동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황호길 본부장은 “바쁜 시정 업무 중에도 현장을 찾아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최근 시장님의 주도로 통과된 ‘전남광주특별법’은 지역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작년 공장 화재 수습 과정에서 보여주신 전폭적인 지원에 대해서도 전 임직원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최근 광주공장이 일일 생산량 1만 본을 돌파하며 경영 안정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에 멈추지 않고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함평공장 건립에 박차를 가해 지역 경제 기여와 고용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부지 판매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은 법을 넘어서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해왔다"며 "하지만 먼저 매입자가 나와야 시는 어떠한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입자가 나와서 개발 계획을 제출하면 광주시는 적극적인 지원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금호타이어의 생산 정상화를 통해 고용안정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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