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만원씩 12개월 지급
3월6~20일 온라인 신청 접수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112명의 청년을 선정해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5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년1월1일~2007년12월31일) 청년이다.
또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종사하고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청년 연령 기간 동안 전북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와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이 지급되며 자기계발과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성주 시장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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