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자산·미래 문화경쟁력 강화 목표…85개 과제 추진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3/NISI20240103_0020182056_web.jpg?rnd=20240103141547)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문화를 체험 할 수 있도록 621억원을 투입해 문화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광주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다양성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문화정책 3대 전략과 85개 과제를 심의·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총 621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문화자산을 확보하고 미래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문화다양성 주간과 세계인의 날 행사를 확대해 내·외국인 주민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어·점자 교육 지원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 전일빌딩245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인생활체육시설 운영 등을 통해 세대와 계층간 문화소통을 확대한다.
북한이탈주민과 고려인 정착 지원,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을 통해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교육과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등을 통해 문화다양성 교육 기반도 강화한다.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활용해 문화다양성의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문화 경쟁력을 강화한다.
무형유산 전승 지원과 광주다운 역사 인물 선양사업 등을 통해 지역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청소년 어울림한마당,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영화 제작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문화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해 포용적 문화생태계를 조성한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디지털 문화자원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콘텐츠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디지털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도 확대해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광주비엔날레, 광주국제미술전람회 등 국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광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인다.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아시아문화기관교류협의회를 통해 예술가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저소득·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등 생활권 문화시설에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도록 지원해 지역 문화 거점 기능도 강화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다양성은 도시의 역동성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가치"라며 "85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시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다양성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문화정책 3대 전략과 85개 과제를 심의·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총 621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문화자산을 확보하고 미래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문화다양성 주간과 세계인의 날 행사를 확대해 내·외국인 주민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어·점자 교육 지원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 전일빌딩245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인생활체육시설 운영 등을 통해 세대와 계층간 문화소통을 확대한다.
북한이탈주민과 고려인 정착 지원,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을 통해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교육과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등을 통해 문화다양성 교육 기반도 강화한다.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활용해 문화다양성의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문화 경쟁력을 강화한다.
무형유산 전승 지원과 광주다운 역사 인물 선양사업 등을 통해 지역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청소년 어울림한마당,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영화 제작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문화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해 포용적 문화생태계를 조성한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디지털 문화자원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콘텐츠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디지털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도 확대해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광주비엔날레, 광주국제미술전람회 등 국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광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인다.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아시아문화기관교류협의회를 통해 예술가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저소득·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등 생활권 문화시설에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도록 지원해 지역 문화 거점 기능도 강화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다양성은 도시의 역동성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가치"라며 "85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시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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