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적 통합 모델 제시"
![[서울=뉴시스] 테루모BCT 로고. (사진=테루모BCT 홈페이지) 2026.3.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381_web.jpg?rnd=20260306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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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첨단재생의료 제조기업 테루모BC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개발사들의 상용화와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CGT 에코시스템 청사진'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아태 지역에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많은 프로그램이 일관된 운영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도전에 직면해 왔다.
테루모BCT가 발표한 이번 CGT 에코시스템 청사진은 개별 기술이나 단편적인 공정에 집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다고 말했다.
세포 채집 및 가공부터 임상 준비 단계에 이르기까지 핵심 역량과 워크플로우, 파트너십이 결합된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공정을 단순화하고, 보다 비용효율적인 제조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테루모 BCT는 지역 파트너 및 개발자들과 협력, 실제 적용 사례 전반에 걸쳐 청사진을 적용할 예정이다. CiRA 재단과는 표준화된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워크플로우를 공동 개발하고, 진스크립트는 업스트림 단계에서 세포 선택 및 활성화 기술을 제공한다. 유레카바이오는 다운스트림 공정을 통합해 엔드-투-엔드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CGT 에코시스템 청사진은 프리시전 바이오 및 타이완 바이오 등 임상 단계 개발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임상 제조 현장의 제약 조건 아래 도출된 전략적 실행 결정을 반영하고 있다.
테루모BCT의 아태지역 CGT 사업부 커머셜 담당 웬얀 렁 박사는 "아태 지역 CGT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혁신 기업들은 점차 지역적 영향력 확보를 넘어 글로벌 확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테루모BCT는 세계 주요 시장에서 입증된 글로벌 수준의 자동화 및 표준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사들이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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